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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


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

<하영식> 저 | 레디앙

출간일
2010-08-25
파일형태
ePub
용량
5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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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시베리아에 간직된 뜨거운 인간의 흔적들

『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은 광활한 땅이자 인간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땅, 시베리아에서 자유를 향해 목숨을 걸었던 인간의 구체적인 흔적을 담은 책이다. 자유라는 신념 혹은 생의 조건을 향해 온 몸을 내뎐져 뜨겁게 살았던 이들의 기억을 분쟁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낡은 미니버스를 타고 찾아갔다. 이 책은 시베리아 대륙을 육로로만 일곱 번 횡단한 한 여행자의 기록이면서, 시베리아를 살아냈던 위대한 삶과 역사를 환기하는 역사서이기도 하다.

대부호였지만 농도들에 대한 죄책감과 무소유에 대한 신념을 평생 글과 삶에서 실천했던 톨스토이, 죽음 문턱까지 갔던 순간과 시베리아에서의 혹독한 유형 생활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세계적인 문학가였음에도 언제나 민중들과 부대끼며 살았던 도스토옙스키, 자유가 억압되던 스탈린 치하의 사회에서 자신의 책이 출판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10년간 『닥터 지바고』를 써내려가면서 조국을 버리지 못했던 파스테르나크가 가장 추운 땅 시베리아에 남긴, 자유를 향한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차분한 글로 설명한다.

저자소개

영국 셰필드 대학의 클리프 칼리지를 졸업했고, 80년대에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1992년 한국을 떠났다. 그 후 그 후 미국, 영국, 멕시코, 이스라엘, 폴란드, 그리스 등 50여 개국을 누비며 멕시코 빈민 지역 선교사, 미국 고등학교 교목, 폴란드 산골 영어교사, 이스라엘 키부츠 운영위원, 아테네 대학 동양문화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분쟁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그는 강대국의 입장이 아닌 약자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상과 강자의 야만을 고발하는 기사를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등 유수의 매체에 기고했다.

현재 '한겨레 21'전문위원, '레디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굿바이 바그다드',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자유와 혁명의 자궁, 시베리아로
시베리아에 꽃핀 낭만과 자유, 데카브리스트
-시베리아, 얼음 땅의 기억

2부
무소유와 자유의 정신, 톨스토이
-시베리아와 종교
부활의 순간에서 시작된 뜨거운 삶, 도스토옙스키
조국을 떠나지 못한 인텔리겐치아, 파스테르나크

3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차창 밖 이야기
모스크바
예카테린부르그
크라스노야르스크, 이르쿠츠크, 블라디보스톡
솔리다르노슈츠, 노동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다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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